Wnętrza

zielono mi... w domu

그린티카 na Instagramie: „⠀

나에게 롤 모델 같은 언니가 하나 있었다
취향도 성격도 잘 맞는….
집이 가까워 허구한 날 스벅에 가서
벤티 사이즈 아메리카노에
그 당시 인기 메뉴였던 볼케이노의 달달함에 취해
몇 시간씩 수다를 떨곤 했다
늘 같은 물건을 함께 사고 마치 그게…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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